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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아래 내용은 고방으로 시작하는 방제라는 세미나 내용을 요약 발췌한 것입니다.
치자
한의학에서는 치자라는 약재는 열을 꺼트려주는 약재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열증은 실열이 아닌 가짜열로 보이는데 특징은
-혼자서만 덥다고 한다거나
-갑자기 더웠다가 식는다.
-많이 몸이 붉은데 뜨겁지 않다.
-땀이 났다가 금방 들어간다.
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치자증의 원인
치자증은 코티졸 분비의 하루 주기가 깨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 단것을 자주 먹는 경우, 밤낮이 바뀐 생활,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사람에게 잘 발생합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되어 코티졸이 분비되게 되면 몸에 열이 오르게 됩니다.
치자시탕증
치자시탕 은 코티졸의 상대적인 분비과잉으로 상초의 허열증을 해소합니다.
이런 환자들은 갑자기 확 더웠다가 식고, 자려고 누우면 오히려 말똥해지고, 더워지며, 한숨을 몰아쉬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갱년기증후군, 불면, 안면홍조, 피부질환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치자 벽피탕
코티졸의 문제로 상초에 이상이 생기면서 하초의 문제가 발생할 때 치자 벽피탕을 사용합니다.
치자벽피탕의 황백의 제균력과, 담즙분비 증가를 이용합니다.
이런 사람은 쉴때 다리가 욱신거리거나 화끈거리고, 간지럽고, 머가 기어가는 것 같다는 소견을 보입니다.
하지불안증후군, 아토피, 과민성 재장증후군등에 이용합니다.
치자시탕은 불면과 갱년기장애, 피부질환에...
치자벽피탕은 하지불안 증후군이나 다리가 뜨거울때 응용해볼 수 있습니다.
위 증상에 해당되면 한의원으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063-46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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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