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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4
안녕하세요 군산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가슴, 명치 부위에서 다양한 증상을 나타내는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은 유병율이 8-13%정도되는 비교적 흔한 질환으로 최근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병율이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입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슴 부위 증상
뜨거운 것이 가슴 아래부터 위로 치밀어 오르는 듯한 통증 (Heart burn)
흉통 혹은 명치 통증
가슴 답답함
흉골 뒤쪽이 뻐근하고 조이는 증상
2. 이비인후과적 증상
인후부 이물감 혹은 불쾌감과 통증
아침에 목소리가 쉼
기침 (야간의 발작적인 기침)
연하곤란
3. 소화장애
상복부 불쾌감
만성적인 소화불량
속쓰림
이러한 불편한 증상들을 야기하는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식습관입니다.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 / 기름진 음식 / 인스턴트 음식 / 맵고 짠 음식
술 (특히 막걸리, 와인과 같은 발효주) / 흡연
과식 / 폭식 / 야식
등등 위산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위 내용물을 증가시켜서 위액이 식도 점막과 자주 접촉되게 만드는 식습관이
대표적인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밥 먹고 바로 눕거나 취침을 하는 생활 습관도 당연히 역류성 식도염의 발생을 높일 수 있겠죠.
다음으로는 복압이 증가되는 상황이 야기되는 것입니다.
비만, 임신, 복수 등 복강 내의 압력이 높아지게 되면 위장을 압박하여 위액이 쉽게 역류할 수 있는 상황을 제공하게 됩니다.
임산부들은 임신 후기에 먹고 잘 움직이지 못해서 누워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이때 누워있는 자세와 증가한 복압으로 인해 쉽게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게 되죠.
마지막으로는 하부식도괄약근이 약해질 때 발병하기 쉬워집니다.
하부식도괄약근은 위장에서 음식물과 위액이 역류하지 못하도록 꽉 닫혀있어야 하는데
음주나 흡연, 약물의 복용으로 인해 하부식도괄약근이 느슨해지면 위액이 식도점막에 쉽게 닿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미리 예방하거나 조기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증상이 가벼운 단계부터 심한 단계까지 나눠지며,
가벼운 경우에는 쉽게 치료가 되지만 원래 재발이 잘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평생 증상이 반복되며 관리를 해주어야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식도염으로 인한 통증이 생겼을 때 위장장애라 생각하고 소화제 혹은 진통제를 쉽게 복용하게 되는데
일시적으로 증상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근본 원인을 조절하지 못하면 결국 점점 심해지는 단계로 들어서게 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진행되면 식도의 궤양, 협착, 바렛 식도, 식도암까지 진행할 수 있다고 하죠.
역류성 식도염은 크게 5단계로 나눌 수 있는데,
흉통 혹은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의 지속시간이 1단계는 5분 이내, 2단계는 30분 이내, 3단계는 2시간 이내이며
3단계를 넘어가면 치료가 어려워지고 오래걸리기 때문에 불편한 증상이 조금이라도 있을 때 치료를 받고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은 생활 습관과 식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좋아질 수 있습니다.
폭식, 야식, 과식을 자제하고 여러번 나눠서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적인 음식, 기름진 인스턴트 음식, 맵고 짠 음식은 되도록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곧바로 눕거나 취침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몸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무거운 아령을 들거나 복압이 증가되는 중량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신과일이나 음료는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린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올바른 진단과 치료, 관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063 - 465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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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