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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는 어려움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아토피 피부염 자체가 변화가 심하고,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며, 가려움증이 심해 긁어서 생기는 상처와 그 곳을 통해서 피부감염이 잘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게 피부감염증이 잘 생기는 이유는?
아토피피부염은 피부의 면역체계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이미 환자 피부의 방어능력이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특유의 심한 가려움으로 인해, 환자가 피부에 지속적으로 상처를 냄으로써 그 상처를 통해 감염균이 쉽게 침투해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존의 면역억제제 위주의 치료를 장기간 했던 환자의 경우, 환부 피부의 면역이 저하되고, 예민해져서 감염증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토피 피부염 환자에서는 정상인에 비하여 세균, 바이러스, 진균에 의한 피부감염증이 생길 확율이 높습니다.
세균 감염증의 경우 홍반, 진물, 구진, 노란 인설 가피 등이 늘어나며 가려움도 심해지고, 놀나색 혹은 녹색의 농포가 잡힐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증은 전염성 연속종(물사마귀), 헤르페스 감염도 같이 발생해서 경계가 불분명한 홍반성 구진이 발생하거나 작은 팽진성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진균감염증은 주변으로 고리모양의 홍반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의 2차감염에서 한의학적인 치료는 염증을 줄이고 몸의 허한 곳을 보강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또 이차감염기에 가장 중요한 치료는 바로 환자의 휴식과 심리적인 안정입니다. 극심한 과로상태나 밤낮이 바뀌어 있는 환자에 있어서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찾도록 적극적으로 생활 교정을 해야 피부질환의 이차감염 상태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의 서양의학적 치료는 일차적으로 국소 스테로이드제를 사용하며, 환자의 신체 부위와 증상 정도를 고려해서 사용해야 하며, 약한 피부에는 국소 칼시뉴린 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중증 증상이거나 다른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전신 스테로이드제나 혹은 전신 면역조절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려움의 완화를 위해 경구용 항히스타민제가 기본 처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한의학적 치료는 기본적으로 습진 치료와 같습니다. 다만 아토피 비우명의 경우 급성 염증 경향이 아주 심한 경우부터, 만성화 정도가 아주 심한 경우까지 다양한 양상이 존재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체질과 병의 증상에 맞춰 세밀한 치료를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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