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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5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의 변화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인체에서는 코티졸이란 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에 반응을 하게 되고 지속적인 스트레스에는 저항을 하게 되며, 그 기간이 오래되면 호르몬의 고갈이 일어나서 방어를 못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오늘은 스트레스를 받게 될때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한의학에서는 기울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때는 신경의 흥분이 발생하게 되는데, 뇌신경, 감각신경의 흥분과 운동신경의 흥분, 자율신경의 흥분이 나타납니다.
뇌신경 감각신경의 흥분
오감이 과민해집니다. 시각이 과민해질 경우 동공이 산대되고, 눈부심. 빛 번짐이 심해집니다. 예를 들어 야간에 헤드라이트, 가로등 불빛이 퍼져 보이고, 평소에 선그라스나 보라색 안경을 끼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눈의 피로가 심해지거나, 눈 깜박임이 심해지고, 안구 건조증이 심해집니다.
청각이 예민해지게 되면 소리에 민감하게 되며 남들보다 소리를 더 크게 듣게 됩니다. 작은 소리에도 거슬려 하거나 깜짝깜짝 놀라는 반응이 나타나고, 후각이 예민해지면, 탄내, 비린내, 시큼한 맛 등에 예민해집니다. 또 비정상적인 진동감각, 압박감 등이 느껴집니다. 예를 들어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이는 느낌을 호소할 수 있습니다.
말초신경의 감각이 예민해지면, 온도감각이 과민해져 비정상적으로 시리거나 뜨거운 느낌이 들고, 통각이 과민해지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통증이 나타나며, 가려움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런 신경의 흥분을 치료할 때는 한의학적으로는 이기약이라고 불리는 약재를 사용합니다. 향부자, 시호, 진피, 청피, 귤피, 오약, 지실, 현호색 등이 있습니다.
2. 운동신경이 흥분되면 긴장이 지속되거나, 경련 떨림이 발생하고, 불수의적인 수축으로 Tic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운동 신경을 치료하는 약재는 작약, 우슬, 두충등을 많이 사용합니다.
3. 자율신경이 흥분되면 뇌와 근육에 에너지 대사가 증가하고, 포도당의 사용을 급격히 증가시키며, 위험에 대비하여 예민하고 집중된 반응이 나타납니다. 또 심박출량 및 호흡수가 상승하고 식욕이 감퇴하며 생식 능력 및 성행동의 저하가 나타납니다.
교감신경의 흥분이 되면 한의학에서 말하는 상열하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흉부쪽에서는 가슴이 답답하고 기침을 하며 통증이 느껴지고, 복부쪽에선 배에 가스가 차고 변비가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행기도체 효능이 있는 지실, 지각, 후박, 사인등의 약재를 사용합니다.
부교감신경이 흥분되는 경우 눈물, 침, 땀, 소변등의 분비가 많아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생활속에서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비롯하여 육체적인 피로, 화학적인 자극도 모에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단계의 증상을 파악하여 일찍 치료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저희 명작한의원에서는 HRV검사와 맥진 검사를 통해 스트레스 단계를 파악하여 환자분들 체질에 맞는 치료와 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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