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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5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몸이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는 환자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부분 환자분들은 교통사고나 낙상등 외력에 의한 원인이 아니면 몸의 통증 중에서 가장 심한 통증 부위나, 그보다 조금 약한 통증 부위등 1~2부위를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의 뇌는 유해신호의 강도에 따라서 통증을 차등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예를 들어 허리가 많이 아픈 환자의 경우 원래 가지고 있던 목이나 어깨 통증을 잘 못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육체적으로 피로가 쌓이고, 면역력이 약한 환자분들은 몸 여기저기가 다 아프다고 호소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면 몸 안에서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방어를 하게 되는데 초기에는 잘 방어를 하여 몸에 영향이 없다가, 스트레스가 지속되게 되면 호르몬의 농도가 점차 줄어들어 고갈기에 접어들게 됩니다.
이런 경우 만성적으로 교감신경이 항진 되어, 자율신경 실조증, 자율신경 기능이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몸의 피로가 높으며,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통증을 느끼게 되는 역치값이 낮아지게 됩니다. 역치가 낮아지면 원래 통증으로 느끼지 않아야 하는 유해자극을 뇌에서 통증으로 느끼게 되고 몸 여기저기가 아픈 것처럼 인식하게 됩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국소적인 치료만 반복하게 되면 통증의 부위만 옮겨 갈 뿐 전체적인 통증의 크기는 줄어들지 않아 오히려 몸이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명작한의원에서는 심박변이도 검사를 통해서 교감신경의 항진을 체크하고, 이런 경우 전체적인 스트레스와 피로, 면역력을 조절하는 한약 처방을 같이 권유드리고 있습니다.
장기간 다발적인 통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은 한번 내원하셔서 검사하신 뒤에 의료진 상담을 통해서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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