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무릎 외측통증이 생겼어요, Runner's knee [군산 명작한의원]](https://image.web.medistream.co.kr/inside/1280/webp/https%3A%2F%2Fpublic-file.web.medistream.co.kr%2Fblog_1787028832359_0_52699ca85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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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안녕하세요 군산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운동하는 성인에서 자주 발생하는 무릎 외측 통증, Runner's knee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임상에서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주로 내측의 통증을 호소하고, 내측에서 퇴행성 관절병변이 다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 질환과의 차이는 통증의 위치가 바깥쪽에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최근에 환자분이 무릎 외측통증을 주소로 내원하였습니다. 위 질환은 이학적 검사를 통해 장경인대가 부착하는 부위 바로 위의 대퇴골의 외측관절융기에 압통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염증 소견이 있다면 점액낭 주위의 부종까지 나타날 수 있고, 삐걱거리는 느낌이나 걸리는 느낌이 이 부위에 발생합니다.
위 질환은 하지의 능동적인 외전 저항과 피동적인 내전에 통증을 유발하고, 아픈쪽의 다리에 체중을 실어 서거나 무릎을 30도에서 40도정도 구부릴때 통증이 증가합니다. 또한 장경인대의 단축을 시사하는 Ober test를 해서 단축된 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실 무릎 외측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의심될때는 관절 x-ray촬영이 필요하고, 단계가 심할경우는 육안으로 관절면의 골증식과 부종, 관절면의 압통을 찾아서 구별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본 환자분은 당뇨 관리 및 체중감량을 목적으로 하루에 2시간정도씩 약 10km정도를 빠르게 걷는 분이셨는데요. 이렇게 빠르게 걷거나,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달리기, 행군 등 대퇴골의 외측관절융기에 장경인대가 앞뒤로 문지르면서 반복적인 마찰손상에 의한 과사용증후군입니다. 그래서 병명으로 Runner's knee, Illiotibial band friction syndrome으로 불립니다.
치료는 과사용 증후군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활동제한, 휴식이 필요하고 국소적인 냉, 온찜질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호전반응 없다면 장경인대의 장력을 줄여주는 침치료와 마찰부위의 압통이 심한곳에 봉침, 약침치료, 물리치료 및 테이핑이 호전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무릎외측 통증이나 장경인대 증후군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군산 명작한의원이나 가까운 한의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063-46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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