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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7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입니다.
최근에는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디스크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쉬워졌기 때문에
환자분들도 손이나 팔이 저리면 스스로 목 디스크를 의심하고 검사를 받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영상 검사 후에 목에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손과 팔이 저리고 붓는 증상이 있다면
흉곽출구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이란, 제1늑골과 쇄골 및 견갑골 상연이 형성하는 삼각형 공간인 흉곽 출구에서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상완 신경총, 쇄골하동맥 및 정맥 등이 눌려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으로는
사각근이 동맥과 신경을 압박하는 사각근 증후군
쇄골이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흉쇄증후군
소흉근이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과신전 증후군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한 자세 불량과 어깨의 과사용으로 인해 흉곽출구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흉곽출구증후군의 증상은
신경 압박 증상
1) 팔, 전완, 손의 척골 신경 분포 부위(손가락 4,5지)의 감각이상이 나타납니다.
2) 팔과 어깨, 목에 둔하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납니다.
2. 혈관 압박 증상
1) 간헐적으로 팔이 부어 오르거나 팔이 혈액순환이 이루어지지 않아 색이 변합니다.
2) 손에 힘이 빠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며 시릴 수 있습니다.
그럼 흉곽출구증후군의 진단은 어떻게 할까요?
우선 진단은 병력 청취, 이학적 검사, 유발 시험, 초음파 혹은 방사선 검사, 신경전도 검사 등을 통해서 이루어지는데,
진단의 중요 포인트는 흉곽출구증후군과 비슷한 임상적 증상을 나타내는 원인들을 배제하는 것입니다.
특히 목 디스크라고 부르는 경추의 신경근병증이나 흉곽 출구보다 원위부의 신경 포착을 감별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한의원에서는 흉곽출구증후군을 어떻게 치료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단순한 어깨관절의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전신의 구조적 문제로 인한 질환이기 때문에,
자세 교정과 함께 상지 근육의 강화, 견갑부 상승억제 및 견갑대 근육들의 이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의원에서는 침치료와 추나, 부항, 한의물리치료, 약침 등의 전반적인 치료를 실시합니다.
치료만큼 생활관리도 중요합니다.
무거운 가방을 메는 것은 흉곽 출구에 가해지는 압력을 증가시킬 수 있으니 이러한 통증을 유발하는 행동이나 자세는 피해야 합니다.
또한 목, 어깨 스트레칭을 통해 신경 혈관조직을 압박하는 연부 조직을 풀어줘야 합니다.
특히 사각근이나 소흉근이 많이 긴장되고 뭉쳐있는 분들은 이 근육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면 좋습니다.
손이 저리고 붓거나 갑자기 힘이 빠지는 증상이 생겼다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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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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