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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안녕하세요 군산 명작한의원 입니다.
오늘은 무릎 골관절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골관절염이란?
옛날에는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했는데 요즘은 골관절염이라는 용어를 많이 씁니다. 용어의 정의는 연골이 줄어들고, 연골밑에 있는 뼈가 두꺼워지며, 가장자리에 골극이 생기는 것을 말합니다.
체중 부하가 반복적으로 많이 받은 곳에 연골에 금이가고, 연골하골도 변화가 오며, 염증이 생기고, 관절 주변이 다 망가져서 생기는 병이라 볼 수 있습니다.
비만과의 연관성
비만과 무릎 골관절염은 상대적으로 연관성이 깊습니다.
특히 여자 + 비만의 경우 골관절염의 상대 위험도가 2.1배 증가합니다. 또 심한 골관절염의 경우 3.2배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살을 얼마나 빼야 할까요??
100kg의 경우 3~6kg 정도 빼면 관절염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추천드리는 것은 체중의 5%만 조정해도 무릎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 10%까지 조정한다면 무릎에서 오는 관절염 통증을 50% 경감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글루코사민은 만병통치약?
2000년대 초반에 글루코사민 관련 연구가 많이 나왔는데 NEJM이라는 4대 학술지에서 내린 결론을 보면
긴 기간으로 연구 했을때 글루코사민의 효과는 없었다고 나왔습니다. 물론 효과가 있다는 논문도 있는데 산업 펀딩을 받은 연구에는 효과 있다는 논문이 있다고 합니다.
다만 위 논문은 스폰서 없이 NIH에서 진행한 연구로 더 높은 신뢰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골관절염의 가이드라인은?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골관절염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2020년 2월에 발표한 가이드라인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운동입니다. 그 밑에 체중감소도 있고, 태극권등의 가벼운 운동과 지팡이등 보조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또 침치료도 효과적인 치료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론
결국 무릎 골관절염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운동과 체중감량을 하면서 통증을 침치료로 제어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통증이 심할때는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나 경구용 진통제를 드셔도 좋습니다. 다만 만성적으로 무릎이 불편할 때는 운동과 체중감소 침치료를 우선순위로 두시면 어떨까요??
문의)063-46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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