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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안녕하세요 군산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손가락의 저림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인 척골신경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척골신경증후군에 대해서 알기 위해서는 우선 척골신경의 위치에 대해 보겠습니다.
척골신경은 보통 팔꿈치 내측 부위 혹은 손목 내측 부위에서 압박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손이나 팔을 반복적으로 쓰는 육체 노동을 많이 하거나
책상에 팔꿈치를 오래 대고 있을 때 손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척골신경이 주행하는 홈을 이탈하는 불안정성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드문 원인으로는 종양, 골극 등의 공간 점유 병변도 볼 수 있습니다.
감별해야하는 질환으로는
목디스크 / 흉곽출구증후군 / 손목터널증후군이 있는데,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보통 1,2,3번째 손가락에 통증이나 저림이 생기는 반면
척골신경증후군은 4,5번째 손가락의 근력 약화와 저림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척골신경의 압박이 발생하면 보통 야간이나 아침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으며
누워서 핸드폰을 하거나, 엎드려서 핸드폰을 하는 자세가 오래 유지될 때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척골신경증후군으로 정확하게 진단이 되었다면 치료는 잘 되는 편입니다.
팔꿈치 안쪽의 압통점을 찾아서 해당 부위의 손상과 압박을 줄여주는 치료가 필요하며
침치료, 약침치료, 부항치료 등에 잘 반응합니다.
또한 척골신경의 주행경로나 전완 내측 굴곡근을 따라 테이핑을 병행하면 도움이 됩니다.
결국 척골신경의 압박을 유발할 수 있는 자세를 최대한 피하고 스트레칭을 통해 척골신경을 압박하는 구조물들을 이완시킨다면 보통 3주 정도 이내에 증상이 많이 호전되게 됩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팔이나 손목을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다면 4주 이상의 치료기간을 잡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척골신경을 스스로 스트레칭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척골신경의 신경가동술이라고도 하며
신경을 신전시킴으로써 신경의 부종과 팔꿈치 내측부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동작은 약간 다르지만 둘 다 척골신경을 가장 늘릴 수 있는 자세를 취하는 것이라 보면 됩니다.
군산 명작한의원에서는 척골신경의 손상에 대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초음파 가이드 약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팔꿈치 내측부의 염증이나 부종이 있는지 자세한 진단도 가능하므로
손가락, 팔꿈치 통증, 저림 증상들을 갖고 계시다면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063-46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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