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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안녕하세요 군산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종아리 부위의 단순 근육통 외에도 종아리 신경의 문제로 인한 이상감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허리에서 다리를 거쳐 발로 내려가는 신경은 크게
좌골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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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비골신경 / 경골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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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비골신경 / 천비골신경
으로 나누어져 내려갑니다.
특히 종아리 뒷 부분인 오금 부위에서 좌골신경이 비골신경과 경골신경으로 나누어지는데,
간단하게 보면 비골신경은 종아리의 앞, 옆쪽으로 / 경골신경은 종아리의 뒷쪽을 지배하게 됩니다.
총비골신경은 오금 부위에서 좌골신경으로부터 갈라져나와 비골두 뒷편을 지나서 종아리의 앞으로 내려오게 되는데, 총비골신경은 다시 종아리 앞부분의 약간 바깥쪽으로 내려가는 천비골신경과 종아리 앞부분의 약간 안쪽으로 내려가는 심비골신경으로 나뉘어집니다.
천비골신경과 심비골신경은 발가락 끝까지 주행을 하면서 주행하는 경로에 있는 근육들을 지배하면서 운동과 감각을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우선 심비골신경과 근육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심비골신경은 장비골근과 장지신근의 밑을 지나면서 내려오며
전경골근 / 장지신근 / 장모지신근 / 단모지신근 / 제3 비골근의 운동과
발목 관절의 감각을 담당하게 됩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과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심비골신경은 전경골근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신경이지만, 전경골근의 통증, 당김 등의 감각은 lateral sural cutaneous nerve가 담당하게 됩니다.
하지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아리 외측면 상방 1/3 : lateral sural cutaneous n.
종아리 외측면 하방 2/3 : 천비골신경
발등, 발가락 배부의 전반적인 감각 : 천비골신경
엄지발가락과 둘째 발가락 사이(태충혈 부근)의 감각 : 심비골신경
이렇게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과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이 나눠져 있으며
천비골신경과 심비골신경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천비골신경
종아리 앞쪽과 바깥쪽 부위의 통증, 당김, 저림 등의 감각 문제
장비골근, 단비골근의 근력이 저하되어 발의 외번이 불가능해지는 운동 문제
2. 심비골신경
발목 앞, 발등, 발가락의 당기고 불편한 통증
태충혈 부위의 감각 저하
족배굴곡이 불가능해져 족하수가 발생
군산 명작한의원에서는 종아리 근육에 생기는 단순한 근육통은 물리치료와 침치료, 부항을 병행하면 3-5회 내외로 불편감을 해소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해소되지 않는 통증, 당김, 불편감이 있거나
걸을 때 발목의 힘이 잘 안들어가고, 발목을 특정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잘 안되는 경우에는
원인이 될 수 있는 신경, 근육들을 파악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눌렀을 때 유독 통증이 심한 근육들을 잘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고, 단순히 비골신경만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좌골신경, 이상근, 허리까지 같이 확인하여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도 있습니다.
혹시 종아리 근육에 알 수 없는 불편감이 생겼거나, 오래 지속된다면 군산 명작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문의 : 063-46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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