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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2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다리, 골반, 허리 등 여러 부위로 통증을 발생시킬 수 있는 고관절의 질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고관절이라고 하는 구조는 골반뼈 하나와 대퇴골의 머리뼈가 볼-소켓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골반을 통해 전달되는 체중을 지탱하고 보행과 자세 유지가 가능하도록 합니다.
또한 고관절은 아래로는 무릎, 발목 등의 관절을 조절하고 위로는 상체 움직임에 관여하기 때문에
움직임을 평가할 때 중요한 구조물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관절의 문제로 인한 통증은 여러 영역에서 나타날 수가 있는데,
주로 대퇴 근위부, 골반, 둔부, 서혜부에서 통증을 호소하게 됩니다.
고관절 부위의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고관절염
골절
근육통
신경통
고관절 내부 손상
허리 디스크
등이 있습니다.
고관절염의 경우에는 서혜부나 대퇴부 외측 또는 엉덩이에 둔하고 쑤시는 듯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아침에 일어났을 때 고관절이나 골반 부위가 뻣뻣한 느낌이 들며, 어느정도 움직이고 나서는 증상이 감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관절 내부 손상은 고관절의 충돌 증후군이라고 하는 질환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골반의 오목한 부위인 비구와 대퇴골두의 변형으로 인해 비정상적으로 부딪히게 되면 비구순이나 연골의 손상이 유발됩니다.
주로 전방 서혜부의 통증이 나타나거나 고관절의 굴곡, 내전, 내회전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라고 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대퇴골두는 대부분 연골로 덮여 있고 대퇴 내회선 동맥으로부터 혈액공급을 받게 되는데, 이 동맥에 문제가 생겨서
대퇴골두에 혈액 공급을 받지 못하게 되면 대퇴골두가 점차 괴사하게 됩니다.
질환의 초기에는 대부분 무증상이며, 대퇴골두의 괴사가 진행되다가 함몰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보행 시에 고관절 외측 혹은 서혜부, 둔부에 욱신거리거나 둔한 통증이 생기고, 절뚝거림이 나타납니다.
고관절 자체의 문제가 아닌 요추 L3-S2 신경근에 문제가 생기거나 요추 자체가 안좋아서 생기는 연관통으로도
고관절의 통증이라 오해할 수 있으니 꼼꼼한 검사와 진단이 필요합니다.
군산 명작한의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할까요?
우선 허리와 고관절에 대한 이학적 검사를 시행한 뒤 신경의 문제인지, 근육의 문제인지, 관절의 문제인지 파악하게 됩니다.
고관절 주위로 염증이 생기고 단축된 근육들은 침 치료와 약침 치료가 효과적이며
오래 있거나 자세의 문제로 불균형이 생겨 나타난 것으로 판단되면 신체를 바로잡는 추나요법을 시행합니다.
특히 근육과 근막을 부드럽게 이완하는 경근 추나요법을 시행하는 경우 관절 내 구조적 문제가 없는 고관절 환자들에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당귀수산, 독활기생탕 등의 한약 처방을 사용하여 풍한습, 어혈로 인한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상시에 오래 앉아있거나 양반다리 하는 습관을 피하고
고관절 부위를 스트레칭을 해주어 이완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의 : 063 -465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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