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0·
2026.08.05
안녕하세요 명작한의원입니다.
오늘은 어깨 통증의 원인 중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회전근개의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회전근개란,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극상근 / 극하근 / 소원근 / 견갑하근의 4가지 중요한 근육들을 말합니다.
회전근개증후군은 이러한 회전근개가 손상되거나 파열되는 질환으로,
4개의 근육 중에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근육들이 손상되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고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보통 이 4가지 근육 중에 극상근의 파열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회전근개가 손상되거나 파열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회전근개는 운동을 하면서 외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나,
주로 5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 자연파열의 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어깨 근육의 힘줄들의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기도 하며,
견봉의 골극이나 견쇄관절의 골극 등 반복적이고 물리적인 충돌,
회전근개 자체의 혈액순환 장애,
과도한 사용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회전근개가 손상되거나 파열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날까요?
파열된 초기에는 팔을 들기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주로 어깨 앞부분이나 외측을 짚으면서 통증이 있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잘 때 더 아픈 야간통이 심할 수 있으며, 오래 방치될 경우 근위축이 진행되어 어깨 부분이 움푹 꺼져보이기도 합니다.
스스로 어깨를 움직이는 능동적인 운동은 제한이 심하지만 수동적인 운동에서는 대개 정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회전근개가 파열된 경우에 진단 검사를 하는 방법은
어깨의 능동 운동은 제한되나 검사자가 움직여보는 수동 운동은 가능할 때 혹은
팔을 굴곡하거나 외전시에 통증이 심해지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회전근개의 치료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회전근개의 파열이 없거나 부분 파열이 동반된 경우에는 수술하기 전에 보존적 치료가 우선입니다.
하지만 3~6개월 이상의 장기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깨의 통증과 운동범위가 호전되지 않고 근력약화가 동반된 경우 혹은 파열이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손상된 회전근개의 환부에 직접 침치료 혹은 봉침, 약침치료를 하여 회전근개의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를 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전제와 무단복제를 엄금합니다.
본 사이트의 한약은 한의사의 진단에 따라 처방되는 의약품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
Copyright 2026. 명작한의원. All rights reserved.